“나는 공구리맨”…소통하며 고된 일상 극복하는 2030 화물차를 몰고 콘크리트 기둥을 세우는 현장에도 2-30대 청년들이 있습니다. 트럭에서 쪽잠을 자고 또 스스로를 ‘공구리맨’이라 부.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