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미성년 제자 성폭행 미수’ 이규현 코치, 1심서 징역 4년 피겨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.이 코치는 미성년인 제자를 성폭행하려 하고, 불법 촬영을 .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