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스노보드 신동’ 이채운, 세계선수권서 한국 최초 금메달 스노보드를 타고 날아올라 가볍게 1440도 회전에 성공합니다.열일곱 살, 스노보드 ‘신동’ 이채운 선수가 우리 선수로는 처음으로, .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