쌍방울 전 부회장·전환사채 인수사…등기상 주소 달랐다 구속의 갈림길에 선 쌍방울 전 부회장의 자택 주소지를 저희가 찾아가봤습니다. 그런데 실제로 산 적이 없는 가짜 주소였습니다. 쌍.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