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오늘, 이 장면] 48m 거리서 보낸 ‘노룩 패스’가 자책골이 될 확률은

< 파더보른 1:2 슈투트가르트 (독일 포칼컵) >자신 있게 찬 노룩 패스가 자책골이 돼버렸습니다.골키퍼는 왜 하필, 다른 곳에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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