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강인, 친정팀에 역전 결승골…환호 대신 ‘예우’했다 이강인은 이 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최우수 선수로도 꼽혔습니다. 하지만 화려한 세리머니 대신 10년 동안 자신을 성장시킨 팀.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