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물 360] ‘두 얼굴의’ 정순신…검사시절엔 인권감독관 맡았다 “때린 것이 있으면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언어폭력이니 맥락이 중요한 것 같다”,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철회된 정순.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