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코비치 아버지 “러시아 만세”…’전쟁 흔적’ 뒤덮인 호주오픈 푸틴 얼굴이 새겨진 러시아 국기를 흔들고, 침략을 지지하는 옷을 입었다가 쫓겨나기도 했습니다. 전쟁의 흔적이 호주 오픈까지 침.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