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한국 피겨의 미래’ 신지아…김연아의 왕관 이어받을까 151센티미터의 소녀가 시상대 가운데 우뚝 섰습니다. 14살 신지아는, 국내와 해외 무대를 사로잡으며 김연아 그 다음 시대를 열 주.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