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전, 사상 최악 ’32조 적자’…요금 인상 늦어질수록 ‘폭탄’ 커진다 뉴스룸을 시작합니다. 지난해 한국전력이 32조 원 넘는 적자를 냈습니다. 1년 전보다 5.5배 늘어난 사상 최악의 적자입니다. 석유와.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