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량 늘린 반성문…’스토킹 살인’ 김병찬 징역 35→40년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고 경찰에 신고한 피해자를 숨지게 한 사건은 그 전에도 있었습니다. 지난해 11월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한 .. 기사 더보기